서귀포시 안덕면(면장 변덕승)과 안덕면 세계7대자연경관추진위원회(위원장 정남부)는 27일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 홍보활동과 탐라대, 중문관광단지 살리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했다.
투표에 참여한 관광객은 "동전투표기를 통해 훨씬 간편하게 투표에 참여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문기혁 인턴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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