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표선면추진위원회(회장 오경용)는 25일 제주민속촌박물관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투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표선면추진위원 15명과 표선면 직원 10명이 참가한 이날 캠페인에서는 표선민속촌 박물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면서 투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