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 추모공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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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 추모공원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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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강재관)은 21일 지역주민 및 송산동 직원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장문화 개선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 양지공원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서는 국토이용의 비효율성과 무연고 분묘 증가 등의 문제점에 대한 설명에 대해 공감하고 올바른 장묘문화의 정착을 위한 주민의식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이용봉안시설 체험, 시설 사용절차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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