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의 날을 전개한 대정읍.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강충희)은 지난 20일 오전 6시 30분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범시민 대청소의 날'을 전개했다. 이날 대정읍은 공한지와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 10여톤을 수거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