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후 서귀포시장에게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정의향교(전교 강상률)는 13일 춘기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방문한 고창후 서귀포시장에게 유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100만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서귀포시를 명품교육도시로 발전시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의향교는 지난 2월에도 서귀포시 교육발전 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주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