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단원 표선 해비치 해변, 공한지 등에서 환경 정비 활동 전개. <헤드라인제주> 제주해양경비단 대원 20명은 3일 표선 해비치 해변과 공한지 등의 방치폐기물, 영농 폐비닐 수거하며 깨끗한 표선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주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