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새마을부녀회, 2월 정례회의 개최. <헤드라인제주> 제주 서귀포시 영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자)는 24일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갖고 동민화합 올레걷기 체험 행사 등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근홍 동장은 세계7대자연경관 투표와 새봄맞이 생활 주변 환경 정비 등 시정, 동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