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태풍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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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경비단, 태풍 피해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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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단장 총경 박현규)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태풍 피해를 입은 한림읍 월령리 소재 비닐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피해복구활동에는 123의경대 직원 및 의경 20여명이 참여해 강풍으로 찢긴 감귤 비닐하우스 철거를 지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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