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주 수요일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됐다.
진동일 한라수목원뷔페 대표는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으며,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수목원뷔페는 8월 한 달 매주 수요일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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