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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문 제주교육감 "남북미 정상 판문점 3자 회동, 매우 감격"

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6.30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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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헤드라인제주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판문점 3자 회동이 열린 것과 관련해,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역사적인 만남"이라고 평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 남북 분단 70여년만에 처음으로 미국 정상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고, 판문점에서 남북미 정상이 평화로 손을 잡은, 실로 역사적인 만남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매우 감격스럽다. 평화의 희망을 안고 비록 느리더라도 인내를 갖고 꾸준히 한 걸음씩 진전해 역사적인 전기를 이루어낸 남북미 정상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주 만나고 대화하며, 더 이상 아픔과 질곡이 없는 영구적인 평화의 시대를 열어주길 바란다"며, "그 길을 제주교육도 기꺼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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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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