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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시작합니다

편집팀 iheadline@hanmail.net      승인 2019.06.17 10:37:00     

[기고] 허희숙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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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희숙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민관협력 방식의 다 직종 연계를 통하여 지역의 맞는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선도사업이 6월 21일 본격 출범한다.

노인분야에 광주서구, 경기부천, 충남천안, 전북전주, 경남 김해의 5곳에서 추진되고, 장애인분야에는 대구남구, 제주 제주시 2곳에서 실시된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지역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통합 돌봄 모형(모델)을 발굴 검증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이는 그 동안의 보건복지 관련 사업(서비스)과는 전혀 다른 틀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자주적으로 우리지역에 맞는 사업의 내용과 방식을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주민・민관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욕구와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게 된다.

6월 본격 출범을 시작으로 장애인분야 선도사업을 하게 되는 제주시 지역은 발달 및 뇌병변 장애인 중심의 통합돌봄 지원과 시설입소 및 퇴소희망을 중심으로 한 모델 2가지 유형으로 추진하게 될 계획이다.

장애인에 대한 선택권 존중과 자기결정권 보장, 민관협력 체계 구축, 장애인 탈 시설 및 자립생활 기능모델 개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각각의 사업에 대한 성과지표를 통해 평가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선도사업 추진에 따른 주요내용은 개인별 맞춤형 통합 돌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센터운영 및 행복플래너를 통한 맞춤 생활설계, 24시간 긴급 돌봄 지원, 주거안심 생활지원, 자립체험 주택 및 케어안심 주택운영, 장애인지역사회중심 재활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노인선도사업으로 추가 선정된 서귀포시는 방문진료 시범사업 등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으로 지원되는 관련사업과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 하면서 관련 국비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선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세부사업의 착실한 추진을 통하여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고 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하여 민관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다듬고 수정 보완을 통하여 2년 후에는 우리지역에 맞는 제주형 모델이 탄생하게 된다.

우리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을 통하여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돌봄사업의 활성화, 재가서비스 개발, 일자리 창출, 제주형 모델개발을 통한 보편적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희숙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

*이 글은 헤드라인제주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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