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동장 김덕언)는 지난 4일 주요 수요처인 새마을금고 및 제민신협 연동점을 방문하여 리플렛과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받도록 협조를 구했다.
앞으로도 관내 금융기관 등 주요 수요처를 방문해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고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이용을 독려하기로 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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