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남현수)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제58회 농관원 Win-Win 한마당 안전·품질관리 경진대회'에서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강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생드르영농조합법인 이성호(제주시 조천읍) 대표는 제주도 로컬푸드 생산자를 발굴·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부인회 제주도연합회지부 고미순 이사는 농축산물원산지비교식별 부문에서, 농관원 제주지원 공무직 김재영씨는 농업경영체등록 부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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