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채순복, 동장 송두영)는 20일 5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특수시책 인 '행복한나눔반찬'사업 활성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