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
2018 해녀문화 우수예술 창작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 2015 제주어창작동요제 대상 수상자인 신진여성작곡가 정은선 씨의 바다속 영혼의 울림을 표현한 초연 곡 '해녀, 그 삶' 을 남성 5인조 첼로앙상블, 하드케이스의 연주가 진행된다.
또 대금 중요무형문화재인 이상명씨의 솔로곡과 4.3 영화 OST '꽃잎'을, 제주심포니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문효진의 '이어도사나 콘체르토' 3악장이 이어진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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