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센터장 현영규)와 효돈의용소방대(대장 최진호, 김양심)은 최근 서귀포시 하효항 소재 제주올레걷기축제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은 불조심 예방 및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을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