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는 18일 오후 1시 3분쯤 제주시 추자보건지소로부터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급성충수염 의심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헬기를 급파해 환자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찰헬기를 통한 환자이송은 이번이 9번째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는 18일 오후 1시 3분쯤 제주시 추자보건지소로부터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급성충수염 의심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헬기를 급파해 환자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찰헬기를 통한 환자이송은 이번이 9번째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