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지난 18일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찾아가는 행복나눔 경로식당 운영 등 하반기 사업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 및 하반기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 논의 및 재활용품 배출 안내, 청결지키미 친절 교육 등을 실시하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지양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