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동장 양창용)은 15일 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길자) 회원들은 안젤로니아 등 2,500여본을 심으며 클린하우스 주변 화단 조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