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시락 미팅에는 정형석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렛츠런파크 제주 직원 대표 4명과 조교사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 날 참가자들은 함께 마주앉아 점심식사를 하며 제주경마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이번 도시락 미팅을 시작으로 기수, 관리사, 상주협력업체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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