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개강식은 부공남 교육의원, 홍창표 운영이사장을 비롯해 학부모 및 관계자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요꿈나무교실'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학기에는 바른글씨반, 가베반, 발레반, 종이접기 자격증반, 독서논술반 등 총 27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총 546명이 등록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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