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흘포가든, 착한가게 114호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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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흘포가든, 착한가게 114호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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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흘포가든. <헤드라인제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27일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착한가게 114호점 서흘포가든(사장 강철호, 삼양1동 소재)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서흘포가든은 매월 수입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자동 이체해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게 된다.

한편, 현재 착한가게 123곳, 착한병원 13곳, 착한조합 3곳, 사랑나눔일터 17곳, 착한농협 43곳 등 119곳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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