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초 '청년영화제' 열린다...6월26일 CGV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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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초 '청년영화제' 열린다...6월26일 CGV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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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청년문간 두번째 협업 프로젝트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과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마련한 ‘2030 청년영화제 in jeju’가 오는 6월 26일 오후 5시부터 CGV 제주에서 열린다.

‘2030 청년영화제 in jeju’는 올해 1월 30일 ‘청년밥상문간 제주점’ 오픈에 이어 두 기관이 함께 하는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이다.

‘2030 청년영화제 in jeju’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년들의 생각과 가치를 표현하고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기회와 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아현-레이징비트’를 시작으로 총 11편의 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청년문간 관계자는 “제주에서 처음으로 청년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편, 청년영화제는 2021년부터 시작했으며 청년들에게 1:1영화 감독 멘토링, 영화 제작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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