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녘도서관, 2023년 1차 책 읽어주기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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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녘도서관, 2023년 1차 책 읽어주기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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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녘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지난 29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2023년 1차 책 읽어주기 교실을 개강했다.

책 읽어주기 교실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및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시간에는 그림책‘열두 띠 이야기’를 읽고‘똑딱똑딱 토끼시계 만들기’독후활동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6회에 걸쳐 김미영 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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