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천저류지 소공원 및 인근 감나무 식재 구역에 풀베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에 걸쳐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천저류지 소공원 및 인근 감나무 식재 구역에 풀베기,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