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순정 후보 "기후위기센터와 협업 시스템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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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정 후보 "기후위기센터와 협업 시스템 구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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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국가태풍센터 방문

부순정 제주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7일 오후 기후위기에 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국가태풍센터(센터장 함동주)를 찾아 최근의 태풍 발생 경향과 기관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국가태풍센터는 2002년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체계적인 태풍예보를 위해 노무현 정부에서 설립을 추진해 2008년 4월 1일 업무를 시작한 기관이다. 

부 후보는 기후위기에 따른 태풍 발생 흐름 변화에 대해 문의했고 국가태풍센터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태풍의 발생빈도는 이전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지만 강도는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하는 경우 태풍의 강도는 약화되지만 제주도의 경우는 태풍의 길목이라 피해가 큰 경우가 많다"며 "지난해부터 라니냐가 강해지고 있어 필리핀 해역의 해양 열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 후보는 “국가태풍센터와 제주도의 협업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며 "그리고 제주의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라진 숲과 초지를 복원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도민의 안전을 고려한다면 더 이상의 개발사업은 제주의 현재를 앗아가는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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