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공원(본부장 장동호)은 오는 10월 1일부터 고객 입장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주경마공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8월 13일부터 무관중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3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0월 1일부터 정원(4017좌석)의 20%(802명) 입장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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