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동(동장 허종헌)은 지난 17일, 제14호 태풍 ‘찬투’가 제주를 지나감에 따라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주요도로변 막힌 집수구 정비, 나뭇잎 및 퇴적물 제거 등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