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도민안전방역단(단장 박호형 도의원)은 19일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방역에는 박호형 단장을 비롯해 강민숙‧이상봉‧이승아 도의원, 방역단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방역 소독은 연휴기간 이용객이 많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종합경기장입구사거리, 서사라사거리 등에서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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