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오전 오영희 제주도의원 등이 신제주 마리나호텔 사거리에서 '검찰총장 짓누르기'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진하는 1인시위 '30분의힘 운동'은 헌법 가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일이다"면서 "크게 공감한다. 앞으로 많은 당원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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