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 금악리에 점외 365자동코너 신규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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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농협, 금악리에 점외 365자동코너 신규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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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지난 29일 한림읍 금악리 리사무소 서측에 처음으로 점외 365자동코너를 신규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자동코너 개설은 산간 농촌지역주민의 금융거래 편의도모와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연계한 사업극대 시너지효과 기대를 물론 조합원의 농협 전이용 활성화 제고로 판매.구매사업 확대를 위해 조합원 숙원사업 전개를 위해 추진했다.

금악 등 산간지역은 관광지가 끼어 있어 관광객등 유통인구가 항시 드나 드는 교통의 요충지로 많은 고객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성준 조합장은 "농촌지역에 거주하시는 농업인들이 읍내까지 와서 거래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많은 금융혜택을 드리기 위하여 추진하였으며, 앞으로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금융 및 경제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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