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두만)는 한글날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내도함에 따라 마스크착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과 17개 읍.면.동별 동시 전개된 캠페인에서 1만1000개의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어 5일부터 9일까지 센터 산하 12개 봉사단체 112명을 투입한 가운데 다중집합장소에서 마스크착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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