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부평국)는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및 삼다수체조단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2020 상반기 운영현황과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하반기 운영계획안과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으로 불거진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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