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후보 거리유세..."지역주민들과 정례적 대화,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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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후보 거리유세..."지역주민들과 정례적 대화,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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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의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7일 애월.신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앞 등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지역주민들과 정례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공약실천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공약"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서문시장 사거리에서 '큰절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하귀농협 본점을 시작으로 애월, 신엄, 제주오일장까지 유세를 이어갔다.

장 후보는 "애월·한림을 중심으로 감귤만이 아니라 월동채소 등을 종합적으로 산지직송할 인프라를 지어 1차산업 종사자들이 안정적 생활을 할 수 있는, 소득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면서 "국회의원이 된다면 서부지역 주산물인 월동채소 등을 대상으로 제스프리-선키스트 모델을 적용해 제주 서부권에 안정적인 농가소득이 지속될 수 있도록 원희룡 도정과 함께 협력해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또 "농업과 1차산업 진흥은 구호만 외친다고, 좋은 표어를 만든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현장에서 농업이 어떻게 이뤄지고, 물류비가 어디서 증가하고 이 모든 것들을 종합적으로 알고 대응할 수 있어야 국회의원이 정책을 지역에 맞춰서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장기적인 농업발전 청사진도 없이 개별지원으로 하우스니 저온냉장실이니 선물을 하나씩 주며 표밭 관리하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제주 서부권의 월동채소등을 종합적으로 산지직송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농·축·수산업 종사자들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후보는 이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문재인 정권이 저질러 놓은 경제 실정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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