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태 제주시 구좌읍장. ⓒ헤드라인제주 박순태 구좌읍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기존에서 4월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직원들에게 점심시간을 교대로 운영하고 모임을 자제하는 등 실천을 당부하였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