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내 클린하우스 시설 및 현수막 게시대 등 피해 예상 시설물에 대한 안전 여부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석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