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도서관은 2020년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 가족 영화를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는 '원더'이며, 서귀포도서관 2층 독서활동실에서 오후 7시부터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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