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 새단장 개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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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 새단장 개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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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지점장 부수옥)은 지난 14일 환경개선공사에따른 새단장 개점행사를 가졌다. 

제주대학교 지점은 1978년 12월 파출수납 업무를 시작해 현재까지 43년간 제주대학교 교직원 및 대학생 그리고 인근 아라동 지역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대표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점행사에는 제주대 송석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및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위해 장미, 튜울립, 후리지아 등 꽃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부수옥 지점장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제주대학교 발전과 인근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기본으로 더욱 친절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라동 대표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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