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루마니아, 터키, 인도네시아, 세르비아, 독일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전에서 회화성 짙은 서예작품으로 서예가로서는 그가 유일하다.
28일부터 6월3일까지 김제 벽골제아리랑 전시실에서 열린다.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일환으로 일본나라현립 미술관에서 일본나라교육대학 교수인 도요타수지 및 중국의 령파예술학원 부원장인 유자신 교수와 함께 제작한 가로.세로 2m50cm의 대형 작품도 선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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