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와 슈퍼주니어가 ‘초특급 응원전’을 펼친다.
윤도현 밴드와 슈퍼주니어는 2일 오전 11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스페셜 오프닝에 참가해 오디션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메인 MC 윤도현은 ‘나는 나비’와 ‘스테이 얼라이브’로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선보이고, 슈퍼주니어는 ‘아차(A-CHA)’와 ‘쏘리쏘리’ 등 히트곡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에는 K팝 유명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고 트레이닝한 SM-YG-JYP 기획사 신인개발팀 트레이너 2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며 남미와 뉴욕, LA의 오디션을 끝냈으며 향후 프랑스 파리, 중국 오디션이 예정돼 있다.
<장정원 기자 wanda@clubcity.kr 저작권자 ⓒ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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