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강씨는 "40여년간 낚싯배를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13세때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힘들게 성장했다"며 "때문에 생계가 어려운 무의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에서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분들을 진심으로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변은정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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