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노상준)와 서귀포시 자원봉사 협의회는 지난19일 성산일출봉 광장에서 ‘7대경관 ’선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중국 바오젠일용품유한공사(이하 바오젠) 1만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7대경관' 선정 홍보물을 나눠주고 자동투표 전화기를 배치해 투표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김한영 서귀포시 자원봉사 협의회 부회장은 제주가 반드시 7대경관에 선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 유도 및 마지막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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