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송산동(동장 강재관)과 송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순열)는 19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산동 관내에 있는 버스승차대에 대해 물청소, 주변환경 정비, 잡초제거, 승차대 불법부착물 제거 등을 실시했다.
부녀회와 송산동은 27일부터 시작되는 보목동 자리돔축제를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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