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은 마을입구에 환영 현수막을 걸고, 화북 서방파제 '시가 있는 등대길' 및 코스 구간에 환영 깃발을 게첨해 올레코스 개장에 따른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올레 18코스는 산지천부터 시작해 화북동과 삼양동을 거쳐 조천 만세동산에서 끝나는 18.8km 구간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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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은 마을입구에 환영 현수막을 걸고, 화북 서방파제 '시가 있는 등대길' 및 코스 구간에 환영 깃발을 게첨해 올레코스 개장에 따른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올레 18코스는 산지천부터 시작해 화북동과 삼양동을 거쳐 조천 만세동산에서 끝나는 18.8km 구간이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