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관장 부현일)은 오는 27일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다룬 '열정의 랩소디(Lust for life, 1956)'를 상영한다.
영화는 빈센트 반 고흐 일생의 신앙, 노동, 삶, 작품 등을 영상에 담아 냈다. 영화는 120분 분량으로, 오전 10시, 오후 1시와 3시30분 3차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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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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