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양영애, 허영희, 한민경, 윤효선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다문화교실은 슈링클스 체험, 캐릭터 미니북 만들기 체험, 닭볶음탕 만들기, 훈제오리 월남쌈 만들기 등 미술과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바람직한 인성발달과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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