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안경비단 125의무경찰대, 태풍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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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경비단 125의무경찰대, 태풍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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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안경비단 제125의무경찰대(대장 경감 이한우)는 지난 4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몰고온 강풍과 폭우로 인해 건물 지붕이 파손되고 건물 누수 등 큰 피해를 당한 구좌중앙초등학교에서 경찰관 및 의무경찰 대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대원들은 학교건물 지붕이 파손되면서 학교 내․외곽 및 주변 농가에까지 비산된 건물 잔해 및 쓰레기와 잡목을 수거하는 등 신속한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일손을 보탰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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