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추자도 영흥리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개별 금융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추자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기초상식 등 청소년 금융교실도 개최했다.
금융감독원 제주지원과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올해 8월19일 제주지역 경제·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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