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장장애인협회 임·직원 250여명과 내외빈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직장내 장애인식교육 및 회계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했다.
협회 관계자는 "개회식을 비롯한 지역문화 이해의 시간을 통해 신장장애인을 위한 미래비전 제시와 지역협회간 화합 도모, 정보 교류 등 전국 신장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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