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지역내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사)제주스타트업협회 회원사의 서비스, 제품 구매를 포함한 제주대표 향토기업인 ㈜한라산의 제품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협력해 나가게 된다.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는 "제주스타트업협회에 여행, 문화, ICT,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20여개 회원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섬이라는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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